
지역 취재 19년 내공의 현대HCN 박해열 기자가 ‘아지트’ 진행자로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서초·동작·관악 지역의 선임 기자들이 ‘HCN뉴스와이드’ 보도 이면의 이야기, 뉴스에서 전하지 않았거나 말하지 못한 내용들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또 30대 훈남 변호사인 김기현(브레인)과 통통 튀는 매력의 MC 강민지(시사걸)가 법률 자문과 일반 주민의 역할로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에 양념 역할을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질 서초구 이슈는 '영어센터 폐원 논란', 동작구는 '구의회 전 의장의 성희롱 의혹', 관악구는 '체육회-생활체육회 통합 갈등'이다.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거나 발생할 수 있는 핫이슈를 들여다보는 시간, '아지트'는 21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