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

2017-01-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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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등 총 6편의 2016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7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6편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생로병사의 비밀- 600회 특집', '뇌의 기적 2부작', '2016 창사특집 SBS 대기획-수저와 사다리 3부작, KNN 라디오 특별기획 '배리어프리 오페라- 6부작',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10회', 동해안, 다시마가 사라진다, 포항MBC 창사45주년 특집 다큐 ‘쌀과 밀, 2만년의 투쟁’」 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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