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비아트론은 중국 푸저우 BOE와 6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노조 89.4% 회계 공시…노조 수입 6408억, 1위 민주노총휴장일 틈타 악재성 '올빼미 공시'…제재 방법 없어 투자자 피해 外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