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비아트론은 중국 푸저우 BOE와 6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