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막 위를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하지만 이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은 것은 서인영의 욕설 논란이 거론되면서부터다.
당시 새해 불꽃놀이 속 두바이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을 기다리던 서인영은 메인작가에게 욕을 하며 분노했다고 주장한 글쓴이는 다음날 서인영이 매니저만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 크라운제이가 사막에서 홀로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퍼지기 전까지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2'를 하차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었다. 특히 서인영이 자신의 SNS에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자막이 적힌 미국드라마 캡처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차 내면에 서인영의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