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리신 단백질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관련기사기업 자율공시 과연 믿을만할까… '참여 기업=선한 기업' 조성 관건충남도, 올해 공시지가 367만 6376필지 결정·공시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