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9회[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9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19회에서는 기억을 찾으려는 마대영(성동일)의 모습이 그려진다. "허준재, 또 너만 나를 지킬까 봐 무서웠는데…너무 기뻐. 끝을 바꿨잖아" 청이(전지현)는 준재(이민호)를 향한 총을 대신 맞아 의식을 잃고, 준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괴로워한다. 또 기억을 잃은 마대영은 사라진 기억에 참을 수 없어 진교수를 찾아가 기억을 찾겠다고 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다.관련기사‘푸른 바다의 전설20회’이민호,돌아온 전지현에“나를 알아요?”'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후배 인어 김슬기에 "어서 돌아가라" 조언 #19회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