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화증권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9억원으로 21.9% 줄었고, 순이익은 77억원으로 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기 대비 매도 가능한 증권처분이익이 감소해 실적이 줄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공시 #영업익 #유화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