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어반 리프레시’ 패키지 출시

2017-01-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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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Seoul,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설 명절을 맞아 ‘어반 리프레시(Urban Refresh)’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타입별로 스튜디오, 1베드룸 아파트먼트, 1베드룸 스위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0분 코스의 수 스파 딥티슈 바디 마사지 또는 50분 코스의 아로마 등 & 어깨 핫스톤 마사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성인 2인 조식 뷔페를 추가할 경우 만 12세 미만 자녀 2명까지 무료로 조식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스튜디오 29만원, 1베드룸 아파트먼트 32만원, 1베드룸 스위트 3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이외에 호텔 내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여의도 메리어트 10주년 개관 기념 햄퍼 세트와 파크카페 상품권을 판매한다. 

와인 및 치즈, 유기농 허브티, 스파 상품권 등으로 구성된 햄퍼는 10만원대에, 알트하우스 티 세트는 2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파크카페의 다양한 메뉴를 누릴 수 있는 상품권은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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