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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오지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7/20170117175120170858.jpg)
[사진=지오지아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는 정장 세트를 20만원에 살 수 있는 ‘퍼스트 슈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슈트는 타 브랜드와 견줄 수 없는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제품력이 강점”이라며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졸업생,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