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오지아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는 정장 세트를 20만원에 살 수 있는 ‘퍼스트 슈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지오지아’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하면 자동으로 행사에 응모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트, 셔츠, 타이로 구성된 정장 세트를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슈트는 타 브랜드와 견줄 수 없는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제품력이 강점”이라며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졸업생,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활동성 높인 '이모션 슈트' 공개타임스퀘어, '리얼 지오지아' 임시매장 개장 #김수현 #신성통상 #지오지아 #정장 #퍼스트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