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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펄레이스 원피스'와 '스페셜 원피스' 착용 사진 [사진=치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7/20170117163606370560.jpg)
(왼쪽부터) '펄레이스 원피스'와 '스페셜 원피스' 착용 사진 [사진=치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월드의 유아동복 브랜드 치크는 '스페셜 원피스'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 원피스는 생일이나 결혼식 화동, 돌복 등 특별한 행사에 입기 좋다. 탈부착 가능한 망사 레이스 망토가 세트로 구성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특별히 뜻깊은 날, 우리 아이를 가장 돋보이게 꾸미고 싶은 엄마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페셜 원피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고 우아하게 꾸며줘 구정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치크의 스페셜 원피스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