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크, 스페셜 원피스 2종 선봬

2017-01-17 16:39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펄레이스 원피스'와  '스페셜 원피스' 착용 사진 [사진=치크 제공]

(왼쪽부터) '펄레이스 원피스'와  '스페셜 원피스' 착용 사진 [사진=치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월드의 유아동복 브랜드 치크는 '스페셜 원피스'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 원피스는 생일이나 결혼식 화동, 돌복 등 특별한 행사에 입기 좋다. 탈부착 가능한 망사 레이스 망토가 세트로 구성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펄레이스 원피스는 제품 이름대로 하단 부분에 펄레이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특별히 뜻깊은 날, 우리 아이를 가장 돋보이게 꾸미고 싶은 엄마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페셜 원피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고 우아하게 꾸며줘 구정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치크의 스페셜 원피스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