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2017 설날알바 채용관’ 오픈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설 연휴를 맞아 ‘2017 설날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2017 설날알바 채용관’은 설 연휴 인기 알바 채용정보를 업종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채용관에서는 설 연휴기간 짧고 굵게 일할 수 있는 △단기알바부터 △유통점·마트 △택배·퀵서비스 △판촉도우미 △포장·선별·분류 △농수산·청과·축산까지 설 연휴 인기알바 채용정보를 업종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관에서는 아르바이트 시작 전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알바 전 필수체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알바경험담 △알바면접족보 △이런알바조심 서비스와 함께 2017 최저임금, 근로계약서 등 알바 관련 기본 상식들을 확인할 수 있는 △알바의상식 캠페인도 만나볼 수 있다.

알바몬 ‘2017 설날알바 채용관’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알바몬 PC웹은 물론 모바일웹과 알바몬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설날 연관 단어를 검색할 경우에도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을 만나볼 수 있다. 알바몬 검색창에 설날, 명절, 구정을 입력하면 상단 ‘추천! 채용정보 바로가기’에서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에 접속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잡코리아, 배우 변우석 등장 광고캠페인 1000만뷰 돌파
• 잡코리아, 첨단기술산업 채용 서비스 '하이테크' 론칭...인력 미스매치 해소

기타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은 알바몬 2017 설날알바 채용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