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이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내 주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상ㆍ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의 보수 등과 관련된 사업이 포함된다.
오는 20일까지 사업대상 단지의 신청을 접수받아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단지를 결정하고 단지별 최대 4천만원까지(자부담 50%)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51개 단지에 38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본 사업을 지속 시행해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단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