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사진)는 16일 제353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바다가 없는 충북은 '미래를 향한 충북', '세계속의 충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충북미래비전 2040' 과 '충북세계화 전략'을 수립해 힘찬 '비천도해'의 원년의 결의를 다졌다. 관련기사전북특별자치도, 충북도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협력HD현대일렉트릭, 충북도∙청주시와 배전기기 공장 신설 투자협약 #이시종충북지사 사진 #전송 #충북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