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설 선물] 동국제약 ‘훼라민큐’로 어머니 갱년기 건강 챙기세요

2017-01-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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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여성 갱년기약 일반의약품 '훼라민큐'. [사진=동국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국제약 생약 복합제 ‘훼라민큐’는 갱년기 증상을 겪으면서도 설 명절을 준비해야 하는 어머니께 필요한 여성갱년기약이다.

일반의약품인 ‘훼라민큐’는 호르몬제가 아니지만,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훼라민큐를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때문에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된 훼라민큐는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통해 8주간 복용 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 80%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훼라민큐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며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를 위해서는 초기부터 안전하고 효과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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