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려 함빛 복 에디션'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설을 맞아 행복과 건강, 희망을 기원하는 '복(福)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복 에디션은 지난 한해 한국과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자양윤모 탈모방지'와 '함빛 극손상케어' 라인의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한국·중국·대만 3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함빛 복 에디션'은 2만1900원대, '자양 복 에디션'은 2만8000원대다.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오설록이 설을 앞두고 내놓은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와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도 설 선물로 추천했다.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는 젊은층에 가장 인기있는 블렌디드 티로 구성했다. 가격은 1만7000~3만원이다. 순수 허브차로 구성된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는 고급스러운 틴캔 소포장을 사용해 잎차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고급스러운 목함 상자로 품격을 더했다. 가격은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