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재윤 기자 =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예상 밖 예언을 내놓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 들은 “뭔가 알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것은 나뿐인가?(soz8****)”, “허경영?내이름을 3번만 부르면 모든게 잘될것이야~~~(sin2****)”, “속보) 전원책 변호사 4월에 출마! 공식선언!!(amar****)”, “김부겸이라고 생각하는듯 전에도 언급한적있고(slrl****)”, “아무 말씀이나 하시는거 아닙니다.(kand****)”, “유시민대통령님 파이팅입니다(chri****)”, “정운찬? 누굴까? ㅋ(cdk1****)”, “전변 신년초 부터 욕먹더니 수위가 약해졌더랔ㅋ ㅋㅋㅋ(ams3****)”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대 및 안희정 충남지사 등 다양한 이들에 대해 논의 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의 관저 공약 관련 문제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