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3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국내외 에너지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외 주요 에너지업계 간 정보교류 및 공동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2017년 제1차 에너지미래포럼'에 참석,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훈 에너지미래포럼 대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한진현 무역정보통신 사장, 허용수 GS EPS 대표, 유정준 SK E&S 대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문재도 서울대 교수, 김희집 서울대 교수, 손양훈 인천대 교수를 비롯한 에너지미래포럼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