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인 '엠폴리오(MFolio)' 최소 가입금액을 업계 최저인 10만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엠폴리오를 이용하면 로보어드바이저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모바일 #신한금융투자 #엠폴리오 #자산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