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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가 100회를 맞아 49년 전통의 평양냉면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이현우 씨가 해당 가게를 찾아 냉면을 맛보고 있는 모습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2/20170112073049456070.jpg)
'수요미식회'가 100회를 맞아 49년 전통의 평양냉면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이현우 씨가 해당 가게를 찾아 냉면을 맛보고 있는 모습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100회를 맞은 tvN '수요미식회'가 그동안 섭외하지 못했던 평양냉면을 소개했다.
11일 방송에는 가수 김현철, 배우 류수영, 가수 테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경기 의정부 소재의 49년 전통 평양냉면 맛집을 다뤘다.
다만 신동엽은 이집의 아쉬운 점으로 "화요일이 휴무"인 점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