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