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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9가구를 위한 쌀과 라면을 지평면사무소에 전달했다.[사진=양평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6/20170106112128873496.jpg)
양평군 지평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9가구를 위한 쌀과 라면을 지평면사무소에 전달했다.[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지평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9가구를 위한 쌀과 라면을 지평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익금으로 쌀과 라면을 마련했다.
한편 협의회는 집수리 도배봉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