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네이 '멀티 카밍 밤'(오른쪽)과 '핸드 앤 풋 크림' [사진=포피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포피네는 '멀티 카밍 밤'과 '핸드 앤 풋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저자극 보습 제품으로,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멀티 카밍 밤은 빌베리씨드 오일 성분이 거칠어진 부위에 깊은 보습감을 준다. 겨울에 건조해지기 쉬운 팔꿈치와 발뒤꿈치, 볼, 입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손·발톱 큐티클 정돈에도 좋다. 체온에 녹는 오일밤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용량은 10㎖, 가격은 2만2000원이다. 핸드 앤 풋 크림은 자연 보습 인자인 우레아 성분이 묵은 각질층을 정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효모 발효 여과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80㎖, 2만5000원.관련기사허레이, 국내 최대 펫박람회 '2024 메가주 펫페어' 참여'겨울 피부당김 달팽이 크림'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보습 #빌베리씨드 #셀트리온스킨큐어 #포피네 #우레아 #시어버터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