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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네이 '멀티 카밍 밤'(오른쪽)과 '핸드 앤 풋 크림' [사진=포피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6/20170106095429589581.jpg)
포피네이 '멀티 카밍 밤'(오른쪽)과 '핸드 앤 풋 크림' [사진=포피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포피네는 '멀티 카밍 밤'과 '핸드 앤 풋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저자극 보습 제품으로,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핸드 앤 풋 크림은 자연 보습 인자인 우레아 성분이 묵은 각질층을 정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효모 발효 여과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80㎖,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