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마누카 꿀광 크림 출시를 기념,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에서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는 제품의 주성분인 마누카 허니와 인삼을 오감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총 5개의 존(ZONE)으로 꾸며진다.
키엘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내 5개의 존을 모두 체험한 후 스탬프 카드를 완성하면 마누카 꿀광 크림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한편, 키엘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는 1월 6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