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97% 상승한 4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2.15% 오른 4만7500원으로 이틀 전 기록한 52주 신고가(4만7300원)를 갈아치웠다. 종전 사상 최고가는 2014년 7월 17일 장중 기록한 5만2400원이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SSD 개발 완료…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도약""HBM 수요 대응"…SK하이닉스, 청주로 D램 인력 전진배치 #특징주 #SK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