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틴탑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틴탑이 오는 3월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4일 오후 틴탑의 니엘과 천지가 네이버 브이앱 생방송을 통해 틴탑의 완전체 컴백 활동을 깜짝 발표했다.
니엘과 천지는 서로의 활동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을 준비해 답변했으며 팬들의 질문에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는 3월 틴탑의 완전체 컴백 스포일러를 자처 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축하 메시지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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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공개되는 니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LOVE AFFAIR…’ 활동 후 바로 3월 중으로 틴탑의 컴백이 예고돼 지난 틴탑의 ‘RED POINT’ 앨범 이후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니엘은 첫 번째 솔로 앨범 ‘oNIELy’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솔로 퍼포먼스에 강한 자신감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니엘의 두 번째 솔로 컴백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는 바이다.
한편 니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LOVE AFFAIR…’는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3월 틴탑이 컴백활동으로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