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미국 라스베이거스)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 모델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기존 TV의 화질을 뛰어 넘는 차세대 TV 'QLED', 매끈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 A5(2017)', 메탈 바디 임에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삼성 노트북 9 Always(올웨이즈)'를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CES서 혁신 인정받은 스튜디오랩..."국내 넘어 해외 패션 기업과 맞손"이경전 교수 "韓 대화형 AI 늦었지만, 범용 AI 로봇 기회 있어" #갤럭시 A5 #삼성전자 #CE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