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경대는 경영학부 이유태(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금융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2001년에 출범한 한국금융공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학자 및 실무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금융전반에 걸친 정책 제시 등으로 금융산업과 실물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관련기사부경대, 부산대 연구팀과 고성능 실리콘 음극 전지 개발부경대, '2023 PKNU 진로·취업박람회' 개최 外 #부경대 이유태 #한국금융공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