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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4/20170104065734717280.jpg)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1월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 기준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3.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신 회장(주현 분)의 수술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신 회장이 깨어나지 못해 긴장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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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