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미국 라이스베이거스)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2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소비자 삶을 변화시킬 혁신 제품과 미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하는 QLED TV는 머리카락보다 수만 배 작은 퀀텀닷 입자에 메탈 소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CES서 혁신 인정받은 스튜디오랩..."국내 넘어 해외 패션 기업과 맞손"이경전 교수 "韓 대화형 AI 늦었지만, 범용 AI 로봇 기회 있어" #삼성전자 #CES #QLE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