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시장 신계용) 부시장이 2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명걸 부시장은 1일 저녁 화재가 발생한 갈현동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화재 주민을 위로했다. 또 과천시 AI재난안전대책본부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한편 주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과천시 관문체육공원 대형 LED전광판 등장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 #과천시 #신계용 #주명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