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화약품 제공]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병원에서 펼쳐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근 평균 시청률 20%대를 기록 중이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열혈의사 윤서정 역을 맡은 서현진은 지난해 7월 소화제 ‘미인활명수’ 모델로 발탁돼 현재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또 엘리트 의사 강동주 역할을 맡고 있는 유연석도 2008년 방영된 까스활명수-큐 광고 ‘독립운동자금을 대던 소화제’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모델로 활약한 두 모델이 출연한 ‘낭만닥터 김사부’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미인활명수도 소비자의 속을 편안하고 시원하게 치유하는 존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