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B1A4 바로가 여동생의 앨범을 적극 홍보했다.
2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야 아이라고 하기가 참 어색하지만 오빠가 늘 응원할게♡ 화이팅!!!! #제동생많이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는 도도하면서도 깜찍한 외모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의 티저를 공개한 소속사는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세상에 첫 공개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완성도 높은 음반을 내놓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출처=WM엔터테인먼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