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오전 인천 송도 사옥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포스코대우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글로벌 톱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사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오전 인천 송도 사옥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포스코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