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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보너스베이비 [사진=마루기획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2/20170102081624522257.jpg)
신인 걸그룹 보너스베이비 [사진=마루기획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6인조 신예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SBS ‘인기가요’로 데뷔 첫 무대 소감을 밝혔다.
1월 2일 오전 소속사 마루기획 측을 통해 보너스베이비는 “2017년 새해의 기운을 받아 보너스베이비도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보너스베이비는 지난 1일 ‘인기가요’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