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씰린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보습 에센스 ‘퍼스트 세럼’을 개선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씰린 ‘퍼스트 세럼’은 지난 2000년 보습 기능 위주로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에는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복합 기능성 세럼으로 개선했으며, 패키지도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경희 이씰린 제품 매니저는 “지난 2000년부터 이씰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해온 ‘퍼스트 세럼’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신개념 보습 에센스를 통해 피부 보습 효과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