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교부받는다.
구는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부서와 민간이 협업 △복지대상자에 대한 안전확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선제적·능동적 서비스 제공 △정부3.0 온-오프라인 정책토론회를 실시 등 정부3.0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정업무에 정부3.0 이념을 접목해 주민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으로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투명한 정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