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순수 식물성 영양음료 '소이밀크'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이밀크오리지날', '소이밀크아몬드', '소이밀크 딸기', '소이밀크 바나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연세우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소이밀크는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