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엽 상주시 경제기업과장 수상하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시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계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체인 주식회사 DSE를 비롯한 많은 기업체 유치로 650여억 원의 투자유치와 350여명의 고용창출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기관수상에 이어 투자유치 유공공무원 부문에 경제기업과 윤영대 투자유치담당이 최고영예인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으로 살맛나는 희망도시 상주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