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재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새누리당 포항 북구당원협의회 핵심당원들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사진=김정재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 북구)은 지난 23일 새누리당 포항 북구당원협의회 핵심당원 40여명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 21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포항 북구당원협의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김정재 의원(새누리당 포항북구당원협의회 위원장)과 한창화·김희수·박용선 경북도의원, 백강훈·안병국·백인규·김일만 포항시의원, 서진국 부위원장(새누리당 포항 북구당원협의회)을 비롯한 30여명의 핵심당원들이 포항 북구 관내 소외계층 21가구에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