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5명은 지난20일과 22일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보헤미안은 2016년 총 3회 기획공연을 열어 공연 때 관객들의 기부금, 수익금으로 인천 남구 숭의동 주민들에게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청년기업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1] 보헤미안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서부발전, 팝페라 공연으로 청렴 의식 끌어올렸다아나운서 서현진,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15년 만에 방송 #보헤미안 #사랑의 연탄 #팝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