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을 오는 25일 자정(26일 0시)으로 연기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당초 이 고속도로는 23일 오후 6시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안전시설의 추가 보완이 필요해 개통일자가 조정됐다"고 말했다. #개통 #상주-영덕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