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23/20161223134450287278.jpg)
[사진=맥도날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맥도날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행운버거’ 2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칠리’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같은 기간 동안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프라이’도 판매한다. 행운버거 세트 주문 시 기본 사이드 메뉴로 컬리 프라이가 제공된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매년 연말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행운버거가 2017년 새해를 맞아 다시 돌아왔다”며 “맥도날드 행운버거와 함께 2016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