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코스메틱, '프리미에르 립스틱' 출시

2016-12-23 08:19
  • 글자크기 설정

아가타 코스메틱의 '프리미에르 립스틱'[사진=아가타 코스메틱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가타 코스메틱은 '프리미에르 립스틱'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로즈힙 오일·아몬드 오일·호호바 오일 등 7종의 식물성 오일이 들어있어 입술에 들뜸 없이 밀착되고 발색이 오래 지속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가타의 독자 기술인 카드하우스 구조가 적용돼 촉촉하고 광택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것도 특징이다.

색상은 에뚜왈 레드·엘레강스 로즈·무드 바이올렛 등 6종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3.5g, 가격은 2만6000~2만8000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케이스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리미에르 케이스 가격은 1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