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쌍용양회공업은 한앤코시멘트홀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대시멘트 인수 예비입찰에서 입찰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입찰 참여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쌍용양회, 정부 택지 정책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 쌍용양회, 2분기 영업익 906억원...전년比 7.5% 상승 #쌍용양회 #현대시멘트 #현대시멘트 본입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