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NH농협생명 한기린 고객지원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자, 오른쪽 두 번째)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신진희 차장(왼쪽 첫 번째),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김명규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
앞서 농협생명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본부별 ‘2016년 조직문화 개선활동 우수 본부’를 선발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봉사활동 경비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을 통해 사무소·부서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시를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한기린 농협생명 본부장은 “상(賞)을 받지 않고 나누니, 보람과 행복이라는 더 큰 상(賞)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쏟고, 사랑을 전하는 문화가 사내 전체, 크게는 사회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