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로 잘 알려진 루메니스사는 이스라엘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 의료용 전문 레이저 장비회사로, 레이저 분야의 220개 이상의 특허권과 72개의 FDA 인증을 취득한 피부 레이저 업계의 선두주자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IPL(Intense Pulsed Light: IPL이라는 자체가 치료장비의 상표명이 아니라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한다라는 통칭적인 의미)이라는 명칭은 루메니스사에서 처음으로 만든 것으로 루메니스사는 IPL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김종익 휴젤파마 영업&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독점판매계약을 통해 피부미용치료의 핵심인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제품과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를 판매하게 됐다” 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