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조흥은 최대주주가 함태호외 14인에서 오뚜기외 13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상속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오뚜기 #조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