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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월드의 3대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 '오에스티', '클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로이드는 시계 3종을 내놨다.
오에스티에서는 12월 별자리인 ‘사수자리’를 활용한 한정판 메탈 시계를 선보였다. 다이얼에 푸른빛 큐빅이 적용됐으며 케이스 전면 유리 부분 커팅 공법을 통해 보이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게 제작됐다.
클루는 ‘로맨틱 문페이즈 시계’를 출시했다. 다이얼 상단부분에 문페이즈 기능을 통해 낮에는 새 캐릭터가 보이고 밤에는 달이 떠오르는 형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