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라는 주식회사 노벨아이와 663억4870만원 규모의 위례신도시 일상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위례신도시 #한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