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레어스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클레어스코리아는 배우 이광수(사진)와 광고모델 연장 계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광수는 3년 연속 클레어스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광수는 2015년부터 이 회사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우드9'와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게리쏭'의 모델을 맡고 있다.
이어 "이광수와 함께 K-뷰티(화장품 한류) 리더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